“안세영, 손흥민·김연아급 눈높이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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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손흥민·김연아급 눈높이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안세영 작심 발언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손흥민, 김연아를 언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세영이 무릎 부상을 방치하고 무리하게 국제대회에 출전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렇지만 안세영과 협회 측 주장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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