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세 가지 약속(‘정착’, ‘역량’, ‘화합’)의 이행방안 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일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세 가지 약속(‘정착’, ‘역량’, ‘화합’)의 이행방안 마련

지난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탈북민의 정착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정착”, “역량”, “화합” 세 가지를 제시했다.

정착지원협의회에서 통일부는 세 가지 약속을 10대 과제로 체계화한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했고, 관계기관들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정착지원협의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후속조치를 포함, 정부의 탈북민 정착지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2024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시행계획'이 심의·의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