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 염색체'를 지녀 성별 논란에 휩싸인 여성 복서 린위팅(대만)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린위팅과 칼리프는 파리 올림픽 전부터 대회 출전을 두고 많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는 XX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칼리프와 린위팅은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지고 있어 출전을 허락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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