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 염색체’를 가진 복서 린위팅(28·대만)이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린위팅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 57㎏급 4강에서 에스라 일디즈(27·튀르키예)를 5-0(30-27 30-27 30-27 30-27 30-27)으로 이겼다.
당연히 상대 선수들은 불만의 제스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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