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김재윤, 5년 연속 50G 출장…"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해내겠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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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김재윤, 5년 연속 50G 출장…"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해내겠다" [대구 현장]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김재윤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 후 김재윤은 5년 연속 50경기 출장에 관해 "전광판을 보고 기록을 알았다.중간투수로서 꾸준히 한 시즌을 치러왔다는 뜻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기록인 것 같다"며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해서 당연히 해내야 하는 기록이라고 생각한다.부상 없이 페이스를 유지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4월까지 총 14경기 17⅔이닝서 2승1패 6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선보였던 김재윤은 이후 다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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