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졌다.
미국 국가대표 앨리슨 깁슨(25)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예선 1차 시기에서 '0점'을 받았다.
이날 출전한 28명의 선수 중 0점을 받은 건 깁슨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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