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복 감독과 김유정·김영재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로 만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김유정은 "원작과 대본을 읽으면서 작품 속에 살고 있는 캐릭터들을 알아갈수록 이 작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어떤 드라마로 완성될지 기대되고 촬영이 기다려진다.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