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金 박태준, 부상 마고메도프 부축해 시상대로…“비매너요?”[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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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金 박태준, 부상 마고메도프 부축해 시상대로…“비매너요?”[파리올림픽]

“상대가 포기하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배웠다.”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태준(20·경희대)이 은메달을 획득한 부상 선수 가심 마고메도프(아르제바이잔)를 부축해 시상식에 섰다.

또 박태준은 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 태권도 남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마고메데프가 쓰러진 후 박태준은 옆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상대의 상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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