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폭탄발언으로 이 협회 이사진의 과거 논란이 재조명 되더니 이번에는 이사진 구성이 도마에 올랐다.
7일 배드민턴협회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7명, 이사 30명, 감사 2명까지 총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감독 인선 등의 문제로 논란이 됐던 축구협회도 임원단은 2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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