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르부르제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선 볼더링 부문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도쿄올림픽 당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등 3개 종목의 순위를 곱해 메달 색깔을 가렸다.
파리올림픽 콤바인 부문에선 스피드가 따로 분리돼 볼더링과 리드 성적만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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