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박태준(20·경희대)이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에 진출했다.
올림픽 세계랭킹 5위인 박태준은 이번 승리로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젠두비를 연이어 제압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박태준의 결승전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국 태권도 사상 첫 올림픽 남자 58kg급 금메달에 도전하는 그의 경기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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