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 나선 양희영이 첫날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4위 고진영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고진영도 10번 홀(파4)까지 버디 없이 보기 2개와 더블보기 하나만 내고 흔들리다가 이후 3타를 줄여 후반 더 나은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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