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스타 이대훈 MBC 해설위원이 박태준(경희대·20)의 경기에 감탄했다.
2라운드에서는 과감한 얼굴 공격과 회전 공격으로 젠두비를 이겼고, 막판에는 젠두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견제성 발차기를 선보였다.
‘우상’ 이대훈 해설위원은 박태준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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