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보이’ 박태준…우상 이대훈 극찬 “자신감이 굉장히 대견하다”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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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보이’ 박태준…우상 이대훈 극찬 “자신감이 굉장히 대견하다” [2024 파리]

태권도 스타 이대훈 MBC 해설위원이 박태준(경희대·20)의 경기에 감탄했다.

2라운드에서는 과감한 얼굴 공격과 회전 공격으로 젠두비를 이겼고, 막판에는 젠두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견제성 발차기를 선보였다.

‘우상’ 이대훈 해설위원은 박태준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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