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다르메쉬 셰스 기자는 6일(한국시간) “PSG는 산초 영입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화를 나눴다.잠재적 거래 조건에 대해 논의를 했다.맨유는 산초 이적에 열려 있으며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마누엘 우가르테 관련 이야기가 논의가 됐다”고 전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 임대를 끝내고 맨유에 돌아온 상태이고 프리시즌 경기도 나섰다.
맨유는 산초를 데려오기 위해 8,500만 유로(약 1,276억 원)를 투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