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장 건강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항공편의 출발이 기장의 건강 이상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던 대한항공 KE706편 기장의 몸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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