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명수는 "저는 이성한테 관심이 있으면 돈을 많이 쓰게 된다.맛있는 걸 사주게 된다"라며 "나도 안 먹는 스테이크를 사주게 된다.또 돼지 먹을 거 소 먹으러 가기도 하면서 호감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승훈은 "전 이성에게 호감이 있으면 접점을 만들려고 한다.또 고백을 한다"라며 관심있는 이성에게 직진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빽가는 "전 (용기 있게) 말은 못 하는 편이다.근데 미인은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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