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여행관광업이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 환경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현재 티몬·위메프에서 야놀자의 숙소·레저 상품을 예약·결제해 사용이 어려워진 고객 8만여명에게 예약 금액만큼 전액 야놀자 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배보찬 야놀자 플랫폼 부문 대표, 최휘영 인터파크트리플 대표, 이준영 야놀자테크놀로지 대표, 박성식 야놀자리서치 대표, 장수청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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