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오른쪽)-신유빈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사우스파리아레나에서 벌어진 2024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웡춘팅-두호이켐을 게임스코어 4-0으로 돌려세우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애초 20일 국군체육부대 입영 예정이었던 임종훈은 이번 메달 획득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다.
2024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기대 이상의 메달 수확으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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