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바이러스 인체 침투 막는 화합물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NIST "바이러스 인체 침투 막는 화합물 발견"

유전체 항상성을 조절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는 화합물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PIKfyye'와 'PIP5KIC'라는 단백질을 저해하면 유전체 항상성이 유지돼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화합물 'UNI418'이 유전체 항상성을 돕는 동시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투와 증식을 막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