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아리사 트루가 파리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날 아리사는 첫 번째 시도에서 동작 수행에 실패하며 결승에 오른 8명 중 7위에 그쳤다.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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