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한 신곡 ‘킹콩’(KING KONG)은 감각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사랑받았고, 올 초 방영한 예능 프로젝트 ‘빛 나는 솔로(SOLO)’도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공연형 아티스트’ 우뚝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가 데뷔 후 지난 4년간 끌어 모은 관객 수는 150만 명에 육박한다.
무엇보다 트레저는 올해 상반기에만 두 번째 아시아 및 일본 투어와 일본 팬미팅 투어를 전개하며 ‘공연형 그룹’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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