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탁구 단체전 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여자 탁구 대표팀이 '삼겹살 파티'로 재충전하는 현장을 대한탁구협회가 전했다.
탁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현지시간 7일, 여자 대표팀이 소중한 휴식일을 맞는다.경기가 없는 시간을 맞아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협회가 자리를 마련했다"며 선수들의 즐거운 회식 장면을 공개했다.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 신유빈(20·이상 대한항공)으로 구성된 여자 탁구 대표팀은 지난 6일 진행된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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