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두 선수의 복귀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021년 3월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LG로 이적한 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55⅔이닝 4승 16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프로 2년 차에 접어든 박명근은 2024시즌 26경기 21⅓이닝 1승 1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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