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서울 도심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리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 10분께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모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리씨는 범행 3시간 40분 만에 동자동 쪽방촌 인근 골목에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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