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아내 함소원에게 폭행을 당했고 주장하며 증거 사진을 공개하고 나섰다.
진화는 몇 시간 만에 다시 SNS에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제가 잘못 보냈다"는 글과 화목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이 입장문에서 함소원은 "나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이혼하겠다.이혼해 주세요.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들께 간청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