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앞세운 개최국 프랑스가 강호 캐나다를 꺾고 2024 파리올림픽 남자농구 4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1쿼터 캐나다의 약점은 골밑을 집중공략했다.
길저스-알렉산더와 머레이, 켐 버치(지로나) 등의 득점이 살아나면서 순삭간에 점수차는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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