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미용실 먹튀’ 의혹이 불거진 연예인 부부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작성자 A씨는 이들 부부가 명품 유통 강의 펀딩 및 백화점 명품 편집숍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또 A씨에 따르면 이 부부는 수강생들에게 명품을 대신 발주해 주겠다고 했으나 물건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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