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닮은꼴' 日 중식당 사장, 갑작스런 연락 두절…사기 피해 우려까지 [엑's 이슈]
뉴진스(NewJeans) 민지를 닮은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 중화요리 식당의 사장(점장) 이케다 호노카가 현재 연락두절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이케다 호노카가 운영하던 식당의 공식 계정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케다 호노카와 연락두절인상태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이케다 호노카가 부모 모르게 여권을 재발급 받았거나 집에서 몰래 가져갔을 것"이라면서 한국의 팔로워들에게 이케다 호노카를 발견하면 연락해달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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