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와 조효진,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덱스는 ‘더 존3’에서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제가 쌓아 온 센 척이 모두 무너지는 걸 목격할 수 있을 거다.제가 귀신을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몰랐다”고 답했다.
덱스는 또 ‘유라인’이 된 소감을 묻는 말에 “제 휴대전화에 (유재석이) ‘빛과 소금 유재석’으로 저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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