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진은 개인게정에 "복숭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소파에 앉아 복숭아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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