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팬들을 초청해 직접 점심 식사를 만들어 대접하는 ‘카즈키의 이랏샤이마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4라운드 김포 원정에서 이랜드 데뷔골을 넣은 카즈키가 오마카세를 쏘겠다고 한 발언이 계기가 됐다.
카즈키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평소에 팬분들과 하고 싶었던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이번에는 양식을 요리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일식도 대접해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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