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모로코 올림픽 축구 4강전서 심판 부상 교체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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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모로코 올림픽 축구 4강전서 심판 부상 교체 '해프닝'

축구 경기에서 선수 교체는 쉽게 볼 수 있다.

심판이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탄타셰브 심판은 결국 그라운드를 떠났다, 부상 정도가 가벼운 편이 아니라 주심을 계속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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