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ATM에서 4억여원 훔친뒤 야산에 묻어…보안업체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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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ATM에서 4억여원 훔친뒤 야산에 묻어…보안업체 직원 구속

새벽 시간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4억2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유명 보안업체 소속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영등포구 소재 은행 6개 ATM 기기에 보관돼있던 현금 약 4억2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인 채무 변제 등을 이유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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