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총 12건의 고소·진정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검찰이 티메프 사태 전담수사팀을 꾸려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가운데 "(경찰은) 고소 진정된 내용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필요시 검찰과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에선 강남경찰서가 고소·고발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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