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후변화 진단서' IPCC 7차 보고서 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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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후변화 진단서' IPCC 7차 보고서 작성 본격화

'전 지구 기후변화 현황 진단서'라고 할 수 있는 7번째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보고서 작성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상청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IPCC 제61차 총회에서 IPCC 7차 평가주기에 작성할 도시 특별보고서와 단기체류기후변화원인물질(SLCF) 방법론 보고서 개요가 승인됐다고 5일 밝혔다.

IPCC는 5~7년 주기로 기후변화 현황과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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