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액션 고충을 토로했다.
현재 출연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노동과 ‘크로스’ 액션 중 뭐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액션이 힘들다”고 답하며 “노동은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데 여기는 미선처럼 멋있게 임무를 완수해야 해서 더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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