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산지직송’ 노동보다 ‘크로스’ 액션 더 힘들어” 배우 염정아가 노동보다 액션이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산지직송’ 노동보다 ‘크로스’의 액션이 더 힘들었다.
노동은 어떤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데 ‘크로스’에서는 미선처럼 보여야 하니까 멋있게 액션을 해야 하는 임무가 있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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