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젠지의 막내이자 원거리 딜러인 '페이즈' 김수환은 이번 주 승부처였던 T1과의 1세트에서 1,000킬 기록 3개를 갈아치우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경기에서 페이즈는 세나를 기용해 최연소·최소경기·최단기간까지 3개 부문에 본인의 이름을 올렸죠.
작년에 '룰러'의 뒤를 이을 슈퍼루키로 LCK에 데뷔한 '페이즈'는 LCK, MSI 우승을 거머쥐며 탄탄대로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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