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선한 염정아X배려王 황정민…“아우라 100, 행복했다” 배우 황정민과 염정아가 서로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작품 특성상 액션이 많았는데 다치면 안 되니까 염정아가 힘들지 않게 배려하려고 했다.서로 가진 아우라가 50이라면 만나서 자연스럽게 100이 되는 것을 바랐다.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황정민 배우는 영화적인 부분에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뜻깊게 다가왔다.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면서 “염정아 배우는 미선이 전직 사격 선수인데 현장에서 집중력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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