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설계자'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5일 디즈니+는 지난 5월 극장 개봉한 영화 '설계자'가 오는 20일 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
'설계자'는 의뢰 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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