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6·25전쟁·유엔참전역사 유럽 현지에 제대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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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6·25전쟁·유엔참전역사 유럽 현지에 제대로 알린다

국가보훈부가 유럽지역에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역사 교육을 통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현지 역사교육단체 '유로클리오(EuroClio)와 힘을 보탠다.

영국을 방문 중인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캠브리지에서 개최된 '6·25전쟁 참전국 역사교사 총회'(World Congress)에 참석해 스티븐 스테거스(Steven Stegers) 유럽역사교육자연합회(EuroClio·유로클리오) 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스티븐 스테거스(Steven Stegers) 유로클리오 소장이 3일(현지시간) 영국 캠브리지에서 열린 6·25전쟁 참전국 역사교사 총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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