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전세 사기’ 그후…먹튀 집주인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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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전세 사기’ 그후…먹튀 집주인의 이중생활

엑셀로 정리해 갔던 집들을 체크하고 해당 장소에 사람이 살면 문을 두드려 전세 사기 피해자라고 설명하면서 임차인들에게 계약 방식을 들었다.

A씨는 “보증보험을 들어 사는 분도 계시고, 월세 사시는 분도 계셨다.정씨의 집에서 살고 있는 임차인에게 계약서도 받았고, 계좌이체 내역까지 보여주셨다.가령 월세가 55만원이라면 부동산이 15만원, 정씨가 40만원을 가져가는 방식이었다.보증금은 부동산서 관리하고 있다.한 분의 경우는 임차인의 돈을 정씨와 부동산이 반반씩 가져간다”고 설명했다.

정씨가 재산을 은닉했다는 것은 정황상 증거뿐이지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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