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카노 미유의 듀엣 아틀란티스 키츠네는 지난 2일 '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한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트롯 걸즈 재팬'의 한일 대표 미모로 손꼽히는 두 사람인 만큼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로 한국과 일본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뒤흔들었다.
아틀란티스 키츠네는 그룹 네이처(NATURE) 출신이자 '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의 TOP6 소희와 MBN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에서 인기를 모은 카노 미유가 결성한 한일 트로트 듀엣으로, '여우처럼 도도하고, 우아한 여신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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