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갑자기 자산관리공사와 공매 진행하는 이유...알고보니 '훈훈하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리그, 갑자기 자산관리공사와 공매 진행하는 이유...알고보니 '훈훈하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이하 ‘캠코’)가 이달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총 5일간 팀 K리그 선수들의 유니폼, 트레이닝복 및 애장품 기부 공매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공매는 세징야, 이승우, 양민혁, 최준 등 지난달 31일(수)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 나섰던 팀 K리그 선수들이 기증하는 물품을 공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캠코는 팀 K리그 기부 공매 후 낙찰 수익금에 비례하여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