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가 주목한 독립영화…장성범 '해야 할 일' 9월 25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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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가 주목한 독립영화…장성범 '해야 할 일' 9월 25일 개봉확정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트로피를 휩쓸어 주목받은 영화 ‘해야 할 일’(감독박홍준)이 마침내 오는 9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최우수연기상,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최우수작품상, 독립스타상을 휩쓸며 최고의 독립영화로 인정 받았다.

같은 노동자를 해고해야 하는 노동자의 심리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해야 할 일’은 9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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