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보니 나폴리는 김민재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데려왔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이탈리아판은 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세리에 A로 이적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유럽 진출 한 시즌 만에 세리에 A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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