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최준호, 엔트리 말소→5일 검진 예정…"부기는 심하지 않아"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발목 부상' 최준호, 엔트리 말소→5일 검진 예정…"부기는 심하지 않아"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는 4일 선발투수 최준호와 구원투수 김명신을 말소하고 투수 김유성, 김정우를 콜업했다.

최준호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가 부상에 부딪혔다.

선발투수 브랜든 와델은 이상 없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다.브랜든은 지난 6월 23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 도중 몸에 이상을 느꼈다.이튿날인 24일 왼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회복 후 지난 3일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임했다.23구를 소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