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고 싶다”던 임애지, 3년 만에 여자 복싱 ‘새 역사’ 썼다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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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다”던 임애지, 3년 만에 여자 복싱 ‘새 역사’ 썼다 [2024 파리]

비록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4강전에서 져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까지는 쓰지 못했으나, 4강 탈락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그래도 임애지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쿄 올림픽 당시엔 다음 올림픽까지 3년이나 남았다는 소식에 힘이 쫙 빠졌다는 그지만, 이제는 직접 4년 뒤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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