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모기 물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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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모기 물림 주의 당부

(사진=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 등에서 숲모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지난 7월 26일에 채집했다.

전국의 휴가지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열,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주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서울시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연구원은 모기 조사사업을 강화해 모기 감염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집안의 방충망 등을 정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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