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시간 농작업 중단을 권고한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일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극심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까지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42명, 사망자는 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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